*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13
김대규
2018.06.21
조회 139
◐ 김경호 <와인>
◐ 차진영 <애니아>
◐ Bee Gees
정말 후덥지근한 하루였습니다..
한낮의 해살은 이제 많이 따가워졌습니다..
이제 곧 한여름이 될거라고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
하긴 이제 열흘 정도만 지나면 7월이 되니까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될 때도 됐지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