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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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65
김대규
2018.03.15
조회 144

♠ 조성모 ♠ 나래 <검은 리본 달았지> ♠ Sam Smith 완연한 봄의 기색이 만연했던 하루였습니다.. 방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봄이 기습적으로 찾아왔습니다.. 봄이라는 게 이렇게 올 수도 있구나 하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삶을 살면서 나이를 조금 먹긴 했어도 여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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