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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66
김대규
2018.03.17
조회 115
♠ 박정현 <오랜만에>
♠ 블랙홀 <내 곁에 네 아픔이>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 걸..
- 박정현 <오랜만에> 中 -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 어두움과 다른 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 수 없는 너..
- 블랙홀 <내 곁에 네 아픔이>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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