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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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67
김대규
2018.03.19
조회 116



♠ 이지훈 <이별>

♠ 양파 <다 알아요>


비가 추적추적 흩뿌리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는 걸 아쉬워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지난 여름 그렇게 더웠고, 그래서인지 겨울도 무척이나 추웠기에 겨울이 가는 것이 어느 정도는 기쁜 심정인데, 하늘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조금은 쌀쌀할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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