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68
김대규
2018.03.20
조회 98

♡ 베이지 <봄이 빛나는 밤> ♡ 조관우 <바보> ♡ Don McLean 차가운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겨울비라기보다는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한 비였습니다.. 비록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하루이틀 정도는 살짝 쌀쌀할 수 있겠지만, 지난 겨울의 그 혹독한 추위도 견뎌냈는데, 그 정도 쌀쌀함을 못이겨내겠습니까.. 따뜻하고 찬란한 봄을 맞이하려면 그 정도는 견뎌내야할 테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