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자카파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 Lucia(심규선) <실편백나무>
♤ Bob Dylan
요즘 올림픽 열기가 한창입니다..
저도 바쁜 일과 속에서도 틈틈이 그 열기에 참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올림픽 최고의 유행어는 단연 "영미~~!!"가 아닐까 할 정도로 컬링도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한국국가대표팀의 주력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이나 쇼트트랙을 비롯하여 국내선수들의 성적이 조금 저조하거나 참가하지 않는 종목들도 틈틈이 챙겨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주에는 안좋은 소식이 들리리도 햇는데, 모쪼록 정확한 진상파악 후에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졌으면 합니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다는 건 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올림픽 폐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림픽 시작한 것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정말 시간은 살처럼 흘러가는군요..
다들 성적을 떠나서 최선을 다 했다는 것만으로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구요, 마지막까지 다치는 사람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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