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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58
김대규
2018.02.28
조회 123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2월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안그래도 시간이 빨리 가는데, 2월은 날수도 적으니 더 빨리 지나가는 듯 하네요..
이제 3월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동시에 봄을 맞이할 준비까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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