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날씨도 제법 봄의 흉내를 내는듯
따뜻함 마저 느낌니다
모처럼 베란다에 있는 화초에게 인사하듯 물을 줍니다
지속적인 추위로 얼까봐 물도 주지 못해서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은 물도 주고
문을 활짝열고 집사람 과 대청소를 시작합니다
저녀부터 다시 추워 진다고 하니 한편으로 마음이 바쁨니다
모든것을 깨끗히 정리하고 편안하고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행복한 주말입니다
아 ~~ 행복합니다 주말이 있어 행복합니다
바쁘게 살지만 뒤도돌아보고 쉬어갈수 있어 행복합니다♥

♥허윤희님, 박동숙 작가님 행복 주말 되세요

♬ 깨우지 마요 ~ 천석만
마음 의 온도~ 천석만
설레나 봄 ~ 천석만
맘에 안들어~ 천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