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음악사이에 자주 방송 듣는 애청자 입니다.
설날명절에 예쁜 한복들 입고 친척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설날 음식으로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있습니다.
추석하면 생각나는 음식을 꼽으라면 누구나 비슷하게 말할겁니다.
오늘 친척분들도 많이 오셔서 다함께 모여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면서 송편을 빚고 있습니다.
허윤희 누나 오늘 방송 잘 들을 게요~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작은 명절에 허윤희누나 방송 진행 하시느라 고생 많아요
박기석
2018.02.15
조회 9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