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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41
김대규
2018.01.30
조회 72
▲ 이소라 <안녕>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너를 위해 울던 시간도..
되돌릴 수 없는 네 맘도..
바보같은 나도 다 이해해..
다시 올 수 없는 그날을..
마지막 눈물로 지우며..
- 이소라 <안녕> 中 -
널 만나 후회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없이 이별하고..
새살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가봐..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中 -
어제 오늘 추위가 좀 누그러진 듯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일기예보에서 늘 그랬듯 이번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거라고도 하던데, 어떻게 될지는 내일이 되어봐야 알게지요..
부디 많이 춥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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