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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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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44

김대규

2018.02.03

▷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 이바디 <끝나지 않은 이야기> ▷ Helen Merrill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中 - 끝이 아니란 너의 선택에, 제법 여러번 아픔을 견딘.. 아름답던 존재란걸 알게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닌지.. - 이바디 <끝나지 않은 이야기> 中 - 날이 다시 추워진 주말입니다.. 오늘은 그다지 춥지 않은 것 같은데, 내일부터는 다시금 추워진다고 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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