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재훈 <잊을 수 없는 너>
▲ 야다 <슬픈 다짐>
네가 세상에 남기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남아있는 네겐 그게 삶인데..
- 최재훈 <잊을 수 없는 너> 中 -
단 하루만, 그대 오늘 하루만 다 아파하고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그대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내게는 이별 뿐인 거야..
- 야다 <슬픈 다짐> 中 -
이번 주 내내 추울 거라는 일기예보와 함께 더 혹독한 추위가 아직 남아있다는 예보를 접했습니다..
금요일쯤에 추위가 절정일 거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 예보를 그대로 다 믿지는 않습니다..
더 추운 날이 또 찾아올 수도 있을 테고, 아니면 금요일에 생각만큼 춥지 않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
정말 너무 춥다 보니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그런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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