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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65
김대규
2018.03.15
조회 156
♠ 조성모
♠ 나래 <검은 리본 달았지>
♠ Sam Smith
완연한 봄의 기색이 만연했던 하루였습니다..
방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봄이 기습적으로 찾아왔습니다..
봄이라는 게 이렇게 올 수도 있구나 하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삶을 살면서 나이를 조금 먹긴 했어도 여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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