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Ran)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
■ 정선연 <빈 처(處)>
아니, 괜찮아요..
나 혼자만의 사랑, 그댄 모르니까..
난 아니라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되요..
- 란(Ran)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 -
어떻게든 살 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아품일테지만..
- 정선연 <빈 처(處)>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20
김대규
2018.01.02
조회 102
■ 란(Ran)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
■ 정선연 <빈 처(處)>
아니, 괜찮아요..
나 혼자만의 사랑, 그댄 모르니까..
난 아니라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되요..
- 란(Ran)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 -
어떻게든 살 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아품일테지만..
- 정선연 <빈 처(處)>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