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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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17
김대규
2017.12.30
조회 97

■ 안녕하신가영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슬픈 사랑 노래> ■ Roxette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항상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눈을 뜨면 네가 없어서.. 눈을 감아야 너를 볼 수 있는 밤.. - 안녕하신가영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中 - 내 가슴을 쥐어 뜯어 봐도 계속 흐를 것 같은 눈물은.. 넘쳐 흘러 작은 강을 이루고 떠나네.. 혼자 남은 찬 손을 해에 가까이 하네..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슬픈 사랑 노래>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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