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밤 꿈음과 함께하는 애청자입니다

며칠동안 독감에 시달려 사경을 헤매다가 이제 겨우 정신을 차리고 오랜만에 사연 올립니다

그동안 감기에 걸리지 않고 살았는데 이번에 된통 걸려서 앓아보니 새삼 건강의 소중함이 절실해지네요

그리고 아프지 않은 자체가 참 감사한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하는 거라는 말도 비로소 맘에 와 닿더군요

이번 감기로 주사에 링겔까지 맞는 분들이 많다는데 윤희님과 꿈음애청자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맘의 쉼터가 되어주는 꿈음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밤도 함께할께요 제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부활-사랑 풍경-동화 허각 언제나, 헬로, 나를 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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