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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40
김대규
2018.01.29
조회 110
▲ 노아(김준파) <남겨진 사랑>
▲ 리사 <사랑하긴 했었나요>
▲ Kokia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1월의 마지막 주말도 다 지나갔네요..
새로 시작한 2018년도 벌써 그 첫번째 달이 슬슬 끝나가고 있습니다..
열두달 중의 첫번째 달이 벌써 이렇게 끝이 난다니..
시간이라는 게 참 안가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날 뒤를 돌아보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것 같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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