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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42
김대규
2018.01.31
조회 78
▷ 정경화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 오현란 <원(願)>
▷ Lisa Ono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예전에 모습 그대로..
너에게서 나란 사람은 자꾸 작아지는 존재라는 걸..
- 정경화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中 -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 오현란 <원(願)> 中 -
오늘 또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독 눈이 자주 내리는 듯 합니다..
최근 몇년간의 기억 속에서 눈이 이렇게 자주 내렸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이번 겨울은 눈이 녹을만 하면 내리고, 그 눈이 또 녹을만 하면 다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 쓰는 것도 이젠 슬슬 지쳐가는 듯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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