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오랫만의 휴가에 서점을 들러 책을 한권 읽었네요.
평소 다소 여린성격이라
일상속에서 어려운점이 많았거든요.
책에 이런구절이 있더라구요.
"지나온 길을 돌아볼때 필요한건 후회가 아닌 평가이고,
앞으로의 길을 내다볼때 필요한건 걱정이 아닌 판단이다."
그간 제가 생각하던 어려움들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공유해보고자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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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마 꿈음시간 즈음이면 원내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일을듯해요.
일년 수차례 행사중 저희의 행복은 함께 팀장님 차타고 퇴근하는길,,
꿈음 같이 듣는거랍니다.(제가 모두에게 전파했어요^^)
오늘도 부서원들과 행사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람해봅니다.
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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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타고가는 차안에서 함께하실 우리 파트장님이 좋아하시는
김동률 사랑한다는 말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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