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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37
김대규
2018.01.24
조회 85
▲ 서후 <...밖에>
▲ 신승훈
▲ Taylor Swift
나를 잊고 살라는 흔한 말 밖에..
좋은 사람 만나라는 흔한 말 밖에..
부디 행복하라는 부탁 밖에는 해줄 수 없는 나를 이해하나요..
- 서후 <...밖에> 中 -
살아있는 동안에 그대일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 신승훈 中 -
오늘처럼 추운 날에는 뜨뜻한 음식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차갑게 식어버린 속을 오랫동안 따뜻하게 덥혀줄 수 있는 그런 음식이..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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