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81
김대규
2024.01.09
조회 138
신청곡입니다..
◁ 린애 <내가 없어도>
매일 헤매고 사는 내가 안쓰러워서 내게 하늘이 그댈 보여줬나..
그는 널 잊었다고 너도 잊어주라고 너에게 닿게 해줬던 거야..
그저 막연히 난 바랬어..
아직 그대도 날 그리워하며 이별을 후회하고 살아갈거라 믿었어..
다른 사랑도 나는 차마 할수 없었어.. 그댄 내가 없어도 행복한데..
- 린애 <내가 없어도>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