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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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99
김대규
2024.02.02
조회 147



신청곡입니다..

▷ 터보 <회상>


너 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네 모습 볼 수 없다 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

- 터보 <회상>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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