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하고 3일째 너무 통증이 심해 눈도 못뜨고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는 여자친구에게 라디오를 들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들었던 꿈음을 이번기회에 같이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될 것같네요. 처음 라디오를 듣는 여자친구에게 사연과 노래한곡으로
라디오의 또다른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요.
눈이아파 하루종일 심심하고 지칠텐데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금방 나을거라고..!!
뜬근없지만 신청곡은 버즈의 겁쟁이 입니다.
여자친구가 저는 라섹 안하냐고 겁쟁이라고 자꾸 놀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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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입니다!!
김용욱
2017.11.16
조회 1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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