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녹색지대 <내가 지켜줄께>
■ Eye To Eye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내가 지켜줄께, 험한 세상에..
내가 힘이 될께, 부족하지만..
우리 잊지는 마, 처음 가졌던 마음..
우리 더 많은 걸 바라지 마..
- 녹색지대 <내가 지켜줄께>中 -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 Eye To Eye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中 -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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