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26
김대규
2018.01.11
조회 88
△ 박기영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 박남정 <아녕 그대여>
△ Lenka
연일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근간에 이런 추위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를 마주하려니 몸이 피곤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추위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누그러질 것을 알고 있기에 그 희망 하나로 버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무더운 여름날이 되면 이런 추위마저도 그리워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