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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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77
김대규
2017.11.05
조회 96



○ SG워너비 <가시리 (with KCM)>

○ 블랙홀 <내 곁에 네 아픔이>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의 정점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온 거리가 노랗게, 붉게 물들어 보는 이들을 너무나 행복하게 해주었던 주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을 너무도 빨리 보내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1년 뒤에 다시 맞이하게 될 가을을 기다려야 하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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