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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81
김대규
2017.11.10
조회 116
○ 한경일 <내 삶의 반>
○ 서후 <이별하는 날>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 한경일 <내 삶의 반> 中 -
화장을 하다, 눈물을 닦다..
이렇게 몇번을 또 하고 또 했을까요.,
오늘 보면 다신 못 볼텐데..
제일 예쁜 모습으로 그대를 만나고 싶었죠.,
- 서후 <이별하는 날>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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