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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96
김대규
2017.11.30
조회 111
◎ 서영은
◎ 김성아 <길 떠나는 그대여>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습니다..
최근 들어서 가장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역시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하루해가 금장 지나가더군요..
가끔은 이런 날도 필요한 듯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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