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채 <새벽녘 저 하늘은>

▩ 곽푸른하늘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시간상 어제군요, 어제도 방송 열심히 하시던데, 연휴기간에 내내 생방송을 하시는 건지요..
쉬운 일이 아닐 텐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방송을 기다리고 계실 테니, 힘이 들어도 뿌듯한 마음이 더 크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대며 쉬었습니다..
가끔 이런 날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매일 바쁘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분주하게 몸을 움직였는데, 가끔은 이렇게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쉬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내일부터는 또 좀 바쁘게 움직여봐야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