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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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59
김대규
2017.10.09
조회 89

▩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 안젤로 <너를 기다려> ▩ Amanda Seyfried 기나긴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연휴기간 동안에 그래도 제법 날씨가 괜찮아서였는지, 어지간한 곳에는 사람들도 북적댔습니다.. 물론 저도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이기는 했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들이 가득해서 제가 뭘 구경을 왔는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다들 수십년만에 맞이한 장기간의 연휴를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연휴가 길어지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던데, 앞으로는 다같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연휴를 맞이할 수 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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