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장모님댁 거실에 있는 행운목 꽃이 7년만에 활짝 피었습니다
아파트 18층에 사시는데요, 1층까지 향기가 너울너울 겨울파람 을
타고 날아가서 이웃주민들께서 고맙다,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하루종일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퇴근후 한달음에 찾아뵙고 휴대폰으로 많이 담아보았습니다 ㅎㅎ
윤희님의 꿈과음악사이에 청취자분들과 공유 하고 싶어 사진 파일 올립니다
박동숙작가님,허윤희님,PD님 공유 해 주셔요 ,기분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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