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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40
김대규
2017.09.08
조회 116
▨ 노을 <살기 위해서>
▨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비가 그치고 나니, 날씨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낮에 몸을 많이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지 않을 정도로 선선해지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서서히 가을로 접어드는 거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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