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첨으로 라디오 방송 사연을 적어 봅니다.
남편의 cbs청취사랑은 라디오 어플을 깔고 눈을 뜨면서 잠이 들때까지 입니다
내 가게를 하면 아침부터 라디오 틀어 놓는다고 호언 장담하더니만
조그마한 수퍼를 하면서 소원성취 했습니다
지금은 교대로 근무하다 저까지 cbs와 사랑에 빠졋네요
이제부터 많은 신청곡과 사연 보내보려구요
가을입니다.괜시리 눈물이 지나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에 추억미래를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신청곡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가겠다 입니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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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첨으로 ..
권현실
2017.09.11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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