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여름 원피스 쇼핑하고 아직 한번도 입지 못했는데 오늘은 벌써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네요..
내년에 입어야 되나? 새벽에도 창문 열어 놓고 자면 이불을 끌어 당기게 되는데요..
계절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의 색깔로 먼저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 신청곡들이 가을 냄새가 나거든요..
저는 여름 끝자락에서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한번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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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영
2017.08.29
조회 1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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