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지원 <또 다른 시작>
☆ 손현숙 <시간은 간다>
순식간에 10월의 3분의 1이 지나갔습니다..
먹고 자고 놀다 보니 10일이 정말 후딱 지나갔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렇게 길고 긴 휴가가 또 언제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살아생전에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긴 할까요.. ^^;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날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한낮에는 살짝 따가운 햇살이 비춰도 해가 지고 나면 견딜만 한 걸 보니, 조금 더 있으면 울긋불긋 단풍도 들 것 같습니다..
짧은 가을이니만큼 제대로 즐겨야겟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