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中 -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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