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슬픔이 올때 예전 아프고 슬픈노래들을 찾아 듣습니다.
어쩌면 참으로 당연한것이겠죠. 김태후의 이별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아픔을 치유합니다.
오늘도 별로 갈곳이 없어서 PC방에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정녕 갈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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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올때...
김광욱
2017.08.08
조회 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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