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언니~
부모님과 함께 들으며 이모네 집에 가고 있어요~ 오늘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출근하셔서 더운 곳에서 일 하시다가 늦게 퇴근하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 내색 안 하시고 가족 앞에서는 항상 웃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우리 아빠가 멋있기도 하다가 속상하네요 아빠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내 인생의 히어로야! 사랑하는 우리아빠 화이팅!
신청곡은 싸이의 아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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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빠..
이지수
2017.08.12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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