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살짝 덮는 머리를 계속 기르려고 하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너무 덮고
방바닥에 자꾸 떨어져있는 긴머리 치우기도 귀찮고 머리 감고 말릴때도 오래 걸리고,, 나이가 드니 긴머리가 거추장 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젊었을때는
허리까지도 기르고 매일 아침마다 머리감고 화장해도 귀찮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 그래도 머리를 좀 더 길러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려고 한 1년 더 버텨볼렵니다
요즘 어린 학생들은 긴머리도 많던데 날 선선해서 자르고 싶으면 기부했으면 좋겠어요.
25cm 이상 , 파마나 염색머리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노래는 헤이즈의 비도오고 그래서.. 아님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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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영
2017.08.16
조회 7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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