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26
김대규
2017.08.21
조회 96
▒ 푸른하늘 <이젠 느낄 수 있어> ▒ 달에닿아 <내 맘 알지 않을까> ▒ Mandy Moore 주말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토요일 낮에만 해도 잔뜩 흐리기만 하길래 설마 또 비가 오겠어 했는데, 그 설마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무렵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일요일 저녁까지 그치지 않고 계속 옵니다.. 많은 양이 쏟아지지는 않으나 그래도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쉬지 않고 내리니 마음마저도 우울해지는 듯 하네요.. 시원한 빗소리라도 들리는 비는 바라보는 맛이라도 있을 텐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