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 <널 보낸 이유>
▣ 애즈원 <十二夜>
▣ Brian McKnight
여름이 많이 길어지고 더워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 끝은 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도 언제 그랬냐는 듯 언젠가는 초록빛들이 울긋불긋한 빛으로 변하는 계절이 옵니다..
더워서 힘들고 지치더라도 매년 그러했듯 조금만 참고 견디면 그 보답으로 선선한 가을이라는 계절을 선물받게 될 겁니다..
7월이라는 한달을 버텨냈으니, 이제 8월이라는 한달만 더 버티면 시나브로 선선해지는 계절을 맞이하게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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