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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68
김대규
2023.12.19
조회 132
신청곡입니다..
▽ 이상우 <하룻밤의 꿈>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 이상우 <하룻밤의 꿈>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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