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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73
김대규
2023.12.26
조회 139
신청곡입니다..
▼ 바이브 <미워도 다시 한번>
이제 크리스마스 연휴도 끝이 나고, 2023년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올해의 마무리를 해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년 다사다난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여느해 못지 않게 다사다난했던 것 같아서 좀 아쉬운데,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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