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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75
김대규
2023.12.28
조회 138
신청곡입니다..
▼ 신승훈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오늘도 날이 제법 포근합니다..
12월 말에 한창 추워야 할 때인 것 같은데, 때아닌 포근함에 살짝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너무 혹독하게 추운 것보다는 조금 낫기는 한데, 그래도 겨울에 어느 정도는 추워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에 계속 날이 포근하니 이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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