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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77
김대규
2024.01.02
조회 136
신청곡입니다..
▼ 전람회 <취중진담>
어느덧 2024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까지는 2024라는 숫자보다 2023이라는 숫자가 더 익숙한 느낌인데, 그래도 어느 순간이 되면 2024라는 숫자가 더 익숙해지는 때가 오겠지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가 행복한 그런 2024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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