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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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81
김대규
2024.01.09
조회 140



신청곡입니다..

◁ 린애 <내가 없어도>

매일 헤매고 사는 내가 안쓰러워서 내게 하늘이 그댈 보여줬나..
그는 널 잊었다고 너도 잊어주라고 너에게 닿게 해줬던 거야..
그저 막연히 난 바랬어..
아직 그대도 날 그리워하며 이별을 후회하고 살아갈거라 믿었어..
다른 사랑도 나는 차마 할수 없었어.. 그댄 내가 없어도 행복한데..

- 린애 <내가 없어도>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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