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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86
김대규
2024.01.16
조회 153
신청곡입니다..
◁ 도원경 <어느 마음 추운 날>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 아껴야만 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지도록..
- 도원경 <어느 마음 추운 날>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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