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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89
김대규
2024.01.19
조회 151
신청곡입니다..
◀ 박효신 <동경>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이 상당히 포근합니다..
다음주 초에는 기온이 제법 뚝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올 거라고 그러던데, 그 추위가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파가 찾아오기 전에 지금의 이 날씨를 마음껏 즐겨야 할 것 같네요.. ^^;
물론 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 더 많은 시간 동안 좋은 날씨를 즐기를 수 있겠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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