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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95
김대규
2024.01.29
조회 124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미워도 사랑하니까>
1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됐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네요..
다음 달에는 설 연휴까지 있어서 더 짧게 느껴질 것 같은데,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방밥이 있을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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