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라디오 ::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사연과 신청곡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00

김대규

2017.07.17

◈ 박용인(어반자카파) <다시 사랑할까요> ◈ 장연주 무료하게 주말을 보냈습니다.. 딱히 바쁜 일도 없었고, 딱히 만날 사람도 없었던 그런 주말이었습니다.. 한창 때에는 주말만 되면 어떻게 해서든 바깥으로 나돌기 바빴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기 바빴는데, 어느 정도 나이를 먹은 지금은 딱히 일도 없는데 어디를 나가기도 괜히 좀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누군가를 만나려 해도 딱히 일이 없으면 만나기도 좀 어색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지내는 건지, 저만 그렇게 지내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다음글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01

▼ 이전글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599

()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사연과 신청곡

댓글